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시사회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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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6324kys]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0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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