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영화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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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선 [yh557]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0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 얼굴을 뵈면 흘러나오는 그윽한 평화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 수 있지 않나...하는

기대감이 들고 그 분의 행적을 알고 조금이라도 따라 하고 싶다. 

이벤트에 당첨 되기를 감히 꿈꿔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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