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성당 교우들하고같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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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yskim625]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1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모님이 아기예수를 안듯이

우리를 안아주시는 그분의 삶을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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