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2월의 마지막 날 저녁에 친구와 함께 시사회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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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희 [aetheresa]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1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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