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자비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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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애 [tomcecile]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2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의 특별 희년을 선포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그분 자체가 자비의 얼굴 이십니다.
카톨릭신자뿐 아니라 전세계인에게 자비로운 모습을 전해주시는
교황님의 영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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