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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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환 [bernard] 쪽지 캡슐

1998-11-03 ㅣ No.1225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전성주라고 합니다.

본당은 중계동(7지구)이며 세례명은 스테파노 입니다.

음...별로 할 말이 없네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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