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안녕하세요.
저는 천주교 청량리 교회에 교적을 담고 있는 이원섭 마티아 마리아라고 합니다.
마티아는 영세 때 대부님이 지어주신 것이구요 마리아는 제가 견진 받을 때 붙인 것입니다.
인사를 하긴 해야 하는데 집에서는 상태가 안 좋은 편이라서...
특히 제 주위에는 익스플로러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참 들어오기 힘들었네요.
모두에게 좋은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2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