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5일 (토)
(녹)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고맙습니다. 2013년 최고의 선물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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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민 [jsangmin99] 쪽지 캡슐

2013-03-05 ㅣ No.2038

정말 감사합니다.  아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힘들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정말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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