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Re:노아의 방주

인쇄

김찬훈 [kch3357] 쪽지 캡슐

2017-03-11 ㅣ No.9112

짐승  동물들도 모두 쓸러버린것은  내안에 짐승 동물적인 모습의 죄가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강제로 죄를 없애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 짐승과 동물적인 모습을 보고 내가 영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알아들어라고 이 말씀으로

알려주십니다


새 ; 짐승이지만 말씀을 받아먹고  하느님께 갈려고 애쓰면서 하늘로 갈려고 하는 사람

집짐승 : 하느님 말씀안에 살려고 애쓰며 말씀의  말귀를 알아 듣는 사람

들짐승 : 하느님 말씀도 전혀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멋대로 나하고 싶은대로 성질대로 하느님과 상관

           없이 사는 사람

길짐승 : 하느님 말씀을 들었다 안 들었다 하면서 세상쪽과 하느님쪽에 왔다 갔다 하면서 나의 이득에

           따라 갈대 같이 사는 사람

동물 : 하느님 말씀을 저버리고 말 안듣는 사람



2,644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