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정클라우디아 수녀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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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hime010] 쪽지 캡슐

2007-03-02 ㅣ No.340

어언 22~3년전의 만남입니다.

광명본당에서 엄마손잡고 따라가 국민학교6학년때 영세교리를 받을때

예쁜 미소와 따스함, 늘 맑은 목소리로 이효진 아녜스와 동생 이두호 프란체스코 사베리오에게

교리공부를 가르쳐주셨던

정클라우디아 수녀님..너무 보고싶습니다.

광명본당이 까리따스수녀회였으니까 그 안에 계실것같은데요

꼭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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