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민경언 경림 경준 형제를 찾습니다

스크랩 인쇄

정윤희 [joshua03] 쪽지 캡슐

2010-08-10 ㅣ No.830

경언루시아, 경림데레사, 경준베드로와 저는 형제입니다
대부 대모님이 돌아가시고 아이들셋이서 당산동 삼익아파트에서 살았고(2000년)
저는(정윤희마리아) 아이들 (이은지글라라와 이승재니꼴라오)과 함께 이곳 뉴질랜드로 이사를 온후 소식이 끊겼어요
제가 게으른탓에 연락이 끊기고나니  ........
지금은 모두들 출가를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당시 아이들은 당산동성당에 다니고있었고
2000년 9월쯤 대부님이(아이들의 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곡 연락이 되었으면..........
 
 저의 이메일 남길게요
maria14kr@yahoo.co.kr


17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