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희망을 갖게 하시는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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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teresa2000] 쪽지 캡슐

2016-02-25 ㅣ No.396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한국방문 하신 교황님을 뵙기 위해 꽃동네로 출발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꽃동네에 있는 태아동산에서 몇시간을 기다린 끝에 교황님이 도착하셨다는 소식만

들었는데도 벅차오르는 마음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영화 먼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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