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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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 [clemenskim] 쪽지 캡슐

2016-02-25 ㅣ No.397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충무로에 근무합니다.

교황님의 낮은 자세, 겸손을 닮고자합니다.

멘토로 삼을 수 있도록 보고 듣고 익히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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