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프란치스코] 아는 것보다는 행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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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johnciu] 쪽지 캡슐

2016-02-25 ㅣ No.396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 오는데 한 평생 걸렸다는 김수환 추기경님을 떠 올리게 하는...

 좀 더 닮아가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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