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눔과 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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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느님의 ''자기를 비우시는 나눔''과 ''자기를 비우시는 친교''로 해서... 하느님의 신비가... 말씀이... ''얼굴''로써 이 세상에 드러나시게 되었으니... 이러한 나눔과 친교를 이 세상에서 따라가는 것이 우리들의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겠지요... 어떻게 보면 무의미할 수도 있는 논쟁은 이제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지울 필요가 전혀 없다고 판단되는... 이런 정도의 댓글을, 권선생님 같은 분께서, 두 차례나 지우시기에... 살려둡니다. 아래 제 참고 글은 송두석님과의 대화 중에 붙였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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