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게시판
[RE:54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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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김화정 안나입니다.
일단은 너무 부럽습니다. 전 아직 성가발표회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쌍띠따스성가대가
생긴지 10년됐는데 발표회를 세번했답니다.
이천년엔 정말 멋진 성가발표회를 열어볼생각입니다.
어떻게 발표회를 꾸밀지 지금부터 생각중입니다.
여건이되면 꼭 가서 보겠습니다.
작년에했던 그 발표회느낌도 게시판에 올리셨었죠..?
그 느낌.. 그리고 이번에 새로 열릴 발표회...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리구 부럽습니다...
저두 주님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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