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가게시판

[RE:54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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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정 [ANNA75] 쪽지 캡슐

1999-11-05 ㅣ No.548

+ 찬미예수님 김화정 안나입니다. 일단은 너무 부럽습니다. 전 아직 성가발표회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쌍띠따스성가대가 생긴지 10년됐는데 발표회를 세번했답니다. 이천년엔 정말 멋진 성가발표회를 열어볼생각입니다. 어떻게 발표회를 꾸밀지 지금부터 생각중입니다. 여건이되면 꼭 가서 보겠습니다. 작년에했던 그 발표회느낌도 게시판에 올리셨었죠..? 그 느낌.. 그리고 이번에 새로 열릴 발표회...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리구 부럽습니다... 저두 주님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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