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가게시판

[RE:557]

스크랩 인쇄

이영숙 [lino3] 쪽지 캡슐

1999-11-15 ㅣ No.589

유스티나씨 힘내세요 꼭 우리성당(원주교구 봉산동본당)의 현실과 같군요. 저는 10년 넘게 성가 대원으로서 또 아무실력도 없는 지휘자로 일하면서 요사이 단원확보가 무척힘들다는 것을 알고있읍니다 실제로 할만한 분들은 모두 직장이다 개인취미활동을 위해 무엇을 배우러다닌다 또 젊은 주부들은 아기키우느라 모두 나오기가 쉽지 않더군요 아마 청년들도 주부들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합니까 그래도 열심히 일대일 교섭을 하면서 중창단이라는 생각을 갖이고 꾸준히 노력하세요 그러면 정말로 노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지 않을까요 작은 인원으로 정말 아름다운노래로 모든 교우들의 마음을 감동 시켜보세요



69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