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가게시판

[RE:723]헉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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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환 [shlim76] 쪽지 캡슐

1999-12-11 ㅣ No.724

두번째 사진에서..앞에서 세번째 줄의 턱을 손으로 괴고 있는 청년이 신승훈 가시미로 입니다. 저는 그 옆의 안경쓴 사람입니다. 그러나, 얼굴이 앞엣분에 의해 가려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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