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안탑깝네요. .소돔과고모라의 아비규환을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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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환 [hwaniyuni] 쪽지 캡슐

2008-07-02 ㅣ No.5562

 
제가 제이름 제신앙을 걸고 몇마디 적자마자 매도와 흑백논리 일색입니다.
 
마치 소돔과고모라의 아비규환을 보는것 같습니다.
 
현재 몇몇 사제님들의 촛불집회 미사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 일부 사제님들의 세속적 판단과 이분법적 잣대로 거리로  나가서 현정부 비판과 퇴진구호에 아연질색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그 무엇보다 초월합니다. 
 
일부 사제님들의 현실정치라는 미명하에 주님의 이름이 욕되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제님들도 주님의 종입니다.
 
 아수라장입니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진리인지 혼란 그자체입니다.
 
이제는 의견을 안적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드는 하나된 종들끼리 서로 헐뜯고 싸우기 싫어서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같은 이 아비규환에서   참다운 주님의 말씀이 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예수님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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