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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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재 [musecom] 쪽지 캡슐

2008-07-03 ㅣ No.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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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캡춰 이미지는 어제 제가 이곳에 올렸던 글이며 거기에 대한 답입니다.
위 글에서 제가 거론한 이름들은 모두 6월 30일 이후부터 등장 하신 분들입니다.
당연히 이곳에 사제 욕하는 분들 이름으로 글을 검색해 보면 90프로 정도는 위와 같이 시국미사 직전이나 직후를 즈음에 글이 올라오기 시작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래 이미지는 오늘 캡춰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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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알아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정중하게 부탁 드리겠습니다.
님들도 이곳에서 아무리 떠든다고 해서 천주교인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천주교인들은 개신교 분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사제께서 하신 말씀 또는 행동이라도 신앙에 관한 것이 아니면 무조건적으로 따르지는 않는 편입니다.
정의구현 사제단의 행동...
물론 저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뿌듯하게 생각합니다만 분명 우리 천주교 신자분들 중에도 싫어 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곳에다가 사제의 개인적인 욕을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겠지요.
제가 생각할때 여러분의 목적은 이곳에 반대의 글을 잔뜩 올림으로서 마치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이
천주교에서 조차, 신자들에게 조차 왕따 당하는 신부들 인듯한 인상을 주기 위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이런식으로 무엇이 달라질 것 같습니까?
이 곳을 전쟁터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정치현황 이야기, 신부님들의 욕 이런 글 쓸 게시판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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