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북은 우리 국민 유씨 즉각 가족의 품으로 보내야 한다.

인쇄

홍석현 [hongpela] 쪽지 캡슐

2009-07-06 ㅣ No.9863

전 정권의 후안무치한 자들이 우리 국민이 볼모가 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강행한 개성공단 ,
 
우리 국민 유씨 즉각 송환하라.
 
북의 주민 수백만명 아사 시킨 북의 정치권력자들은 한민족 앞에 사죄하고, 스스로 가야 한다.


8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