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북은 우리 국민 유씨 즉각 가족의 품으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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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hongpela] 쪽지 캡슐

2009-07-06 ㅣ No.9863

전 정권의 후안무치한 자들이 우리 국민이 볼모가 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강행한 개성공단 ,
 
우리 국민 유씨 즉각 송환하라.
 
북의 주민 수백만명 아사 시킨 북의 정치권력자들은 한민족 앞에 사죄하고, 스스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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