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자기가 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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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2-03-29 ㅣ No.400

게시판에 올려 놓은 것이 못마땅합니까?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독자란에 쓴 글을 한 번 올려보시죠. 너무 적나라해서 올려놓기 무엇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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