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가게시판

Re:아직도 이런 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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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amatus] 쪽지 캡슐

2005-02-16 ㅣ No.6117

8월15일 성모승천 대축일에 신부님께서 직접 초청하신 바이올리니스트가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를 연주하고

( 아직 미사 중인데도 불구..)

 

뒤이어 앵콜을 요청하자 '비틀스의 예스터데이' 를 천연스럽게 연주하는....

 

정말 갈 때까지 다 간 요즈음의 성당입니다.

 

미사 후  대 낮부터 술 엄청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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