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초대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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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23년차 주부입니다.
오붓하게 둘이 영화본지 10년이상 되었네요 시아버님 계시고 아이들 키우느라 둘이 시간낸다는게 쉽지 않더군요. 특히 냉담중인 우리남편 이 영화를 통해 가정의 소중함도 느끼고 감성을 자극해 냉담을 풀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딱딱하고 굳은 마음에 촉촉히 비를 내려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되돌릴수 있음 참 좋겠네요. 그래서 남편을 초대해 소중한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0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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