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에 성가를 부르시는 우리 대모님과 함께 감상하는 기회를 주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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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 마음은 봄이나 오늘도 잔눈이 왔네요.... 저의 대모님은 성가는 복음 말씀의 예술로 우리마음을 고양시켜 주어 하느님 찬양에 가장 소중한 기도라며 눈이 와도 비가와도 식구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매주 성가 합창단에서 4시간씩 꼭 연습을 하십니다.. ! 특히 평소에 백신부님의 지휘를 존경하는 우리 대모님께 훌륭한 음악회 감상의 기회가 주어진 다면, 성음악을 공부하시는 고령의 대모님꼐 봄날의 주님의 미소로 큰 기쁨이 되어, ! 주님 찬미의 봄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대모님께 좋은 기회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0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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