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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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ㅣ No.7444

상담 계시판의 운영자님,

제가 알기로는 이 게시판에서 어떤 한 사람이 계속 장난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글 쓰고 답 글 쓰고...

글 쓰는 내용과 답글 모두 한 사람이 쓰는 글이 맞습니다.

장난하고 있다는 것이 여러가지 면에서 확연히 드러나고 있으니,

조사해 주시고, 질서를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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