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유승원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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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곤 [h7150054] 쪽지 캡슐

2009-06-29 ㅣ No.9767

천주교 교우도 아닌자가 도배를하고 다니는 이유가뭔가?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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