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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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급기야 운세까지 보게돼 양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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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숙 [115.21.181.*]

2009-12-30 ㅣ No.8627

일이 잘 되지않아요 제 몸속에 사탄이 가끔  저를 유혹 으로 빠트려요..
 
평탄한 삶은 아닌거 같아요. 무엇 때문 인지 우 환이 끈이질 안아요
 
물질적 여유도 없구요 . 항상도움을 청하며 비참하게 살아야 하고
 
전생에 무슨 죄가 많았던거 아닌가 싶어요.
 
열씸히 뛰어 무언가 이루려 하면 사단이 틈을 타 모든것을  앗아 가버리는데   앞으로 살아갈 일이 걱정이에요 
 
저는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데 결과는 빈털털이 집도 한순간 없어졌구요 
 
아이들 보기도 부끄럽고  판단력이나 생각없는 엄마 처럼 보여 어찌 해야할지 참 암담 합니다
 
이젠 컴 터로 운세도 보게되고  2009년 성탄 성사도 아직 보지못했어요
 
자꾸 돈 을 쫓아 가게되구요 
 
남편은  허성세월 지내면서 이젠 경비 를 하게 됏는데  그저 아무 걱정 없이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그저 아이들 에겐 편안한  천사표 아빠이고
엄만 두아이 대학 등록금에  자취방을 학교 근처에 얻어달라하는데 가정 형편을 보고 대학을 안다니겠다며 엄마를 원망 하는데요 어떻 케 해야할지 이젠 기도 가 않되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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