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게시판

<미사> 순교자 현양 대미사를 겨레의 얼인 우리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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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재 [hjjmaria] 쪽지 캡슐

2004-09-11 ㅣ No.5836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여 순교자 현양 대미사를

오는 16日(木)에 남한산성 순교성지와 19日(日)

순교성지 새남터 성당에서 국악미사로 봉헌합니다.     

겨레의 얼인 우리소리와 함께 순교 성인들의 거룩한

정신을 깊이 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될것입니다.

 

1.순교자 현양 대미사

 

    장  소: 남한산성 순교성지

    일  시: 9月 16日(木) 오전 10시

    합  창: 대건 합창단

    반주단: 가톨릭 국악 실내악단

    지휘자: 주 성렬 미카엘

    미사집전: 이 용훈 마티아 주교님 및 사제단

 

    ------  행사순서  -----

    (순교자 현양대회 및 심포지움)

    제1부 : 순교자 현양 대미사

    제2부 : 현양비 제막식

    제3부 : 교회사 연구소 연구발표(순교성지로 고증)

 

 

2.순교자 대축일 미사

 

    장  소: 순교성지 새남터 성당

    일  시: 9月 19日(日) 오전 10시

    합  창: 순교성지 새남터 성가대

    반주단: 가톨릭 국악 실내악단

    지휘자: 김 학만 프란치스꼬

    미사집전: 고 상선 스테파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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