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게시판

어제(11월 21일) 있었던 한국오라토리오합창단 연주에 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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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edita66] 쪽지 캡슐

2004-11-22 ㅣ No.5953

위령성월을 맞이 하여,
하느님께 바치는 레퀴엠이였기에
단원들 모두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준비 하였지요.
오셔서 좋은 연주 함께 하여 주신 분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연구하는 우리 한국오라토리오임을 자부하며... ~^^~

또한 성악전공자 및 노력할 준비가 되어있는 모든 성음악 메니아들을 모집합니다.
물론 오디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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