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자꾸만 분심이..

인쇄

비공개 [210.115.169.*]

2009-10-15 ㅣ No.8499

 모라고 이야기를 드려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가끔 신문기사에보면...그리스도 교에 대해서 이상한 기사를 보게됩니다.
 
 천주교 교리는 사랑하라..... 어쩌구 저쩌구인데.... 콜럼버스... 원주민을 살해햇다...마녀사냥..기타등등등..평화라는 이름으로 2000년동안  여러 문명을 파괴하고 머 이런식의 기사요......ㅜㅜ;
 
왜하필 오늘 그 기사를 읽어가지고서리..... 괘니 심란하네요......
 
이제서야 성당에 조금 맛들여가지고 나가려는데..옆에서 도와주질 않는다는..헉....죄송요....
 
이럴땐 어떡하죠.??? 기도해야겠죠.????
 
답변 부탁요...


377 5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