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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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C[홈]에가면오늘도2차"창작생활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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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설 [stephaid] 쪽지 캡슐

2004-04-16 ㅣ No.5555

가톨릭의 눈과,귀와,입에서? ...

 

그러니 말해서 무엇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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