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게시판

오라토리오싱어즈 연주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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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용 [luke669] 쪽지 캡슐

2004-05-12 ㅣ No.5616

 

최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성모님의 달, 풍성한 5월에 선생님의 깊은 음악을

 

다시 뵈옵게 될 마음에, 벌써 가슴이 벅차옵니다...

 

 

 

아이힝거의 ’레지나 첼리’가 성모님주변을 수놓았던

 

’성모의 밤’이 오늘 아련하게  기억됩니다.    

 

 

 

 

 

푸르름이 더 빛날 5월의 어느 날...

 

 

 

선생님의 주옥같은 음악이

 

성모님께 크나 큰 기쁨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라토리오 싱어즈 연주회 축하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루까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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