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게시판

[RE 5612]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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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상 [judavin] 쪽지 캡슐

2004-05-12 ㅣ No.5617

감사합니다.

 

저두 예전에 김선생님 올려주시는 글을

비록 눈팅이었지만 주일 지날때 마다 기다리곤 했답니다.

 

제가 사전 지식도 없이 무턱대고 와서 글 올릴 생각을 한지라,,,

감히 ’참례기’라는 제목을 못 달았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전달이나 하자는 생각이죠.

궁금한 거 있으면 여기 올려서 설명을 들을 생각도 있었습니다.

 

암튼 별 알맹이 없는 글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밀린게 많아서 언제 다 정리하나 싶습니다.

암튼 시간 되는 대로 여기 있는 기간에는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돌아가면 뜨리니따스 성음악연구회에서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그동안 건강하십시요!!!

 

독일 파사우에서 유용상 프란치스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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