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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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캐리강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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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bora] 쪽지 캡슐

1998-10-25 ㅣ No.41

명동의 캐리강! 바로 강진구 야고보 신부님이십니다.

서리 맞은 듯한 하얀 머리결, 부리부리한 눈!

입을 오므리지 않고도 휘파람을 불 수 있는 신부님!

썰렁한 재담에 가끔씩 놀라기도 하지요.

어쨌든 강신부님은 우리의 영원한 Hope!!!

신부님!!! 정말로 사랑해요!!!   

시간관계상 이만 줄입니다. 담에 더 멋진 자랑을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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