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게시판

[RE:4780]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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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선 [ansi] 쪽지 캡슐

2003-05-23 ㅣ No.4808

의미있는 달에 뜻있는 행사로군요.

바쁜 시간을 내어 함께 모인 합창단들에게도 갈채를 보내고,

언제나 좋은 소식 전해주시는 윤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꼬집으려 하는 건 아니지만,

 ’성모님께 찬미와 흠승을 드리는 ..’

에서 ’흠숭’이란 뜻은 이미 아실터인데 무심코 사용하신 것 같아, 삼가 지적해 드립니다.

그렇챦아도 개신교 형제들의, 더이상의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요.

꼭 ’상경’이란 표현까지는 안쓰더라도, 그냥

 ’.. 찬미와 공경을 드리는 ..’

정도가 괜찮을 듯 싶습니다. ^^ㆀ

 

보람있게 마무리 하시는 한달이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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