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게시판

[RE:4988]닫혀있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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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엽 [do-maestro] 쪽지 캡슐

2003-07-26 ㅣ No.4989

가끔 여유시간이 날때 다른 본당의 성가대 홈피를 방문합니다

 

들어가 보고자 많이 노력하지만 여유의 시간안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시간만 보낸적도 있습니다

 

정말 들어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 홈피주인에게 연락을 취해 보지만 박대가 많지요^^

 

가입을 안하면...^^;

 

닫혀있는 문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이가 꼭 모르게 해야할 곳이 있다면 한장소만 닫아도 되지 않을까요^^

 

열어주세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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