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게시판

[RE:4989]방문하고자하는손님들을환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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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일 [nana0101] 쪽지 캡슐

2003-07-28 ㅣ No.4991

성가대는 어디까지나 음악을 도구로 하여 기도하고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단체라고 한다면,

 

누구라도 함께할 수 있는 곳이여야 할 것이며 나아가 누구라도 꺼리낌 없이 자유로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임의의 단체가 마음대로 방문을 막는다는 것은 참된 신앙인들의 모임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보아도 그리 틀린것은 아닌 것 입니다.

 

비밀이 많은 단체(성가대?) 일수록 모든면에서 어려움이 많은 곳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심지어는 별로 영양가 없는(??) 낮 뜨거운 이야기를 별도의 창을 만들어 놓고서리 농담삼아

(농담도 어느정도이지...) 그러했겠지만 그곳에 올려진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이러한 단체가 진정으로 주님의 말씀을 음을 도구로 하여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라고 할 수 있겠는지....ㅉㅉㅉ     

 

특히 서울대교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일수록 다른교구보다 약간 많은듯하여 여간 씁씁하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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