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게시판

[RE:5013]가장 바람직한 모습을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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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일 [nana0101] 쪽지 캡슐

2003-08-03 ㅣ No.5015

지역교회 성가대에서 가장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많은 공동체의 장상들이 이러한 모습을 보고 좀더 좋은 그림들이 그려지기를 기대하면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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