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7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성부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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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2-10-15 ㅣ No.101486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취하셨으니

책임이 뒤따르십니다.

저는 유일하고 영원한 사랑의 길을

가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퇴색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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