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게시판

"언지천"에서 주신메일. 잘못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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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설 [stephaid] 쪽지 캡슐

2002-08-29 ㅣ No.4117

"언론지킴이 천주교모임"측에서 메일을 받았다.

 

내용은 필자가 전술한 정보에 현시점으로서의 정보 변동 사항이었다.

 

나로서도 "포탈사이트"에 나온것을 기초로 퍼 의견을 올린것인데 행여 순수한 단체에

 

누가 되었다면 공개 사과를 표명하고 싶다. 그리고 그 단체가 주님의 정의로움으로

 

한쪽으로 치우지지않는 참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공개해도 좋을것 같아 메일을 퍼올린다.

 

"형제님 글 잘 보았습니다.

형제님이 쓰신 내용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단지 이필립 전 대표와 어떤 내용의 메일이 오갔는지를 몰라 언지천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기가 어려움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필립 형제님은 언지천의 전임 대표이며(현재는 홍 의 대표임), 지도신부님도 강 순건 신부님입니다. 또한 언지천의 주소및 소재지는 장충동에 있는 성 베네딕도 수도원내의 우듬지방(전화 2272-7122)입니다. 이 필립 전 대표가 하신 말씀이나 활동은 언지천의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공식적인 내용이 아니고 개인적인 활동이라는 점을 분명 말씀 드립니다. 형제님의 언지천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화나  사무국을 방문해 주시면 성심껏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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