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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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정음악칼럼45번째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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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amatus] 쪽지 캡슐

2003-05-06 ㅣ No.4757

이번 칼럼의 주제는 [직업 음악가의 연주 vs 아마추어 연주] 라는

화두로 찾아 갑니다...

 

[ 본문 요약 ]

 

음악가는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다.

의사는 진료를 하고, 구두 닦는 사람도 수고하고나서 돈을 당연히 받는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유독 음악가에게 인색하기 그지 없다.

노래를 부르든, 피아노를 치든 소리를 내고 그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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