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198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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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antoniotiger] 쪽지 캡슐

1999-04-09 ㅣ No.201

동감입니다.

성인성녀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성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도 아닌데, 한 번 실천해 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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