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게시판

게시판을 꾸며주시는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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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수 [msmoon] 쪽지 캡슐

1999-06-20 ㅣ No.215

안녕하십니까. 불철주야 이 게시판을 꾸며주시는 김종헌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성가사이트를 꾸몄던 문민수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조그만 일을 준비하려고 좀 바빴습니다. 멀리 김종우씨도

열심이더군요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저역시 본 게시판에 자주 들러 호흡을 같이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김종헌신부님, 국내에 들어오시게되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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