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성가게시판

[RE:382]좀더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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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보 [yongbo] 쪽지 캡슐

1999-09-08 ㅣ No.387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피정을 생각안해본 것은 아니나, 마땅히 피정을 부탁할 분을 구하기란 쉽지않고, 구한다해도... 장소등이 문제겠네요. 저희본당은 그렇게 성가대에 적극적이 아니여서 지원 또한 없구요... 일반 피정집에서 피정을 해봤으나 글쎄... 개인적으로는 좋았을지언정, 그것으로 인해 단원들이 하나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는데요... 어떻게 이런 사항들을 극복하였는지, 상세히 설명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pjh의 아이디의 장본인임을 밝힙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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