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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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까운 사람이 내 인생을 망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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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ㅣ No.8340

원한이 사무침미다...
 
저 인간 귀신이 안 잡아 가냐고
 
속으로 되뇌겨 집니다.
 
물귀신 작전을 너무 씁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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