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에 인용한 사례1 과 사례 2 에서 나오듯이 성모교도들은 성경말씀의 하느님 자리에 성모님을
끼워넣는 사기를 치고 있으며, 아예 "성모님이 이미 신이 되어도 벌써 되었다" 라고 믿음으로써
교리서에서 밝히는 바와 같이 피조물 신격화라는 우상숭배의 대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굿뉴스 게시판에서 이와같이 우상숭배를 선전 조장함으로써 교리지식이 없는
선량한 신자들을 포섭하여 종교사업에 이용하려는 불순한 의도로 보여져서 증거를 수집하였기에
아래와 같이 인용합니다.
1. 사례1: 장선희님의 글 게시번호 122929 (시편의 하느님을 성모님으로 변조하는 사기를 치고 있음)
94 |
저는 당신의 것, 저를 구하소서. 당신 규정을 찾습니다. |
성경에는 분명히 위와 같이 야훼 하느님을 지칭하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어찌하여 다음과 같이 왜곡되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역이 잘못된 것인가요?
일부러 그렇게 성경을 해석하는 것인가요?
이미 구약에 성모님을 야훼 하느님으로 본 것인가요?
여러번 질문드렸지만 그동안 한번도 대답을 안하셨는데 이번만은 대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성경을 마음대로 가져다 붙이는 것은 독성죄에 해당한다 라고 저는 믿습니다.
피조물을 하느님의 자리에 놓고 성경에 분명히 하느님을 지칭하는 것이 분명함에도
피조물을 하느님 자리에 치환하여 말씀을 왜곡하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고
저는 믿습니다.
교리서에 의하면 피조물 신격화에 해당되어 알고 저지른 대죄는 회개하지
않고 죽을 경우 은총지위를 상실하여 지옥에 간다 라고 되어있고 저는
그렇게 분명히 믿는 사람입니다.
지옥에 가는 무시무시한 대죄인 우상숭배죄를 지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하 장선희님의 글에서 문제있는 대목을 하나만 인용함(하느님 자리에 성모님이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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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저는 어머니의 것이오니 저를 구원해 주소서"(시편 119, 94).
2, 사례2 : 이덕영님의 댓글
Re:피조물 신격화는 우상숭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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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두석(fedepedro) |
번 호 |
12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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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8-03 오전 10:58:05 |
조회수 |
197 |
추천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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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영 형제님 댓글 인용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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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성모님이 신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하느님께만 드리는 호칭을 성모님께 드리고 경신례를
행하기 때문에 우상숭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지옥에 가는 대죄입니다.
소죄는 연옥에 가서 정화된 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지만 위와 같이 피조물을 신격화하면
그냥 지옥행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죽게 되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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