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1일 (토)
(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누가 하느님을 부정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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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20joolid] 쪽지 캡슐

2009-05-20 ㅣ No.9373

공산당원들은 하느님을 부정합니다.
 
대체 누가 하느님을 부정했습니까?
 
 
가난하고 억울한 사람 곁에 있는 것이 잘못입니까?
 
내가 당하지 않았어도 그 아픔에 연대하는 것이 불편하십니까?
 
 
남의 아픔이나 억울함에는 아무런 의식도 없으십니까?
 
그저 나와 내 식구가 아무일도 없으면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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