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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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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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iskim124] 쪽지 캡슐

2010-12-21 ㅣ No.4680

*하느님께서 본성적으로 가지고 계시는 권리와 특권은 은총에 의해 마리아에게도 주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인들의 말에 따르면 예수님과 마리아는 똑 같은 의지와 능력에 참여하시게 되며 또한 같은 신하들과 노예들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 두 분 중 어느 한 분께 자신을 바치는 것은 다른 분께도 바치는 것이 된다.*

성모님과 예수님의 믿음??

이 글을 보면서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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